약 2년 1개월만에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2022년 4월 18일부터, 다양한 행사들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홍천도 거리두기 완화가 되고, 홍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홍천군 새마을부녀회 주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홍천군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체 사업을 진행하여 수익금을 얻고, 그 수익금으로 홍천군내 독거어르신 분들과 불우한 이웃에게 반찬 나눔을 하는 행사입니다. 홍천군 각 읍면에서 부녀회원분들과 3~5명의 재능기부 참여자, 새마을지회와 새마을협의회에서 함께 하였고, 총 50~60여명이 모여서 진행이 되었으며, 사랑의 반찬나눔이지만,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나누기 보다는 한 가지 반찬을 넉넉하게 나눔하자는 취지로 열무김치와 떡이 준비되었으며, 총 1,000여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상황도 있었지만, 해마다 진행되었던 행사로 벌써 4회차가 진행되었으며,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갈수록 각박해지는 시기에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인 분들로 인하여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며, 더 밝은 홍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