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예비후보 투기의혹 등 제기한 언론사 고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에 대해 의혹 제기한 언론사 사주, 기자 고소

국민의 힘 백경현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특정 언론에서 투기 및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선거의 중립성을 해치는 허위 보도"라고 반박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해당 지역언론은 지난 18일 백 예비후보가 구리시청 간부로 제직할 당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자를 상대로 한 특혜의혹'과 '갈매동 역세권 땅 투기 의혹' 등에 대해 보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 예비후보는 해당언론이 2012년 해당내용을 기사화해 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서 수 개월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폐기물관리법 위반 방조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의정부지검으로 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백 예비후보와 처남을 중랑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동업자 관계는 아닌것으로 조사됐고 관련 차용증 만들어 사용했느냐는 점을 수사했다. 


사건을 이첩 받은 서울경찰청은 자금추적을 진행한 결과 별다른 혐의점이 나오지 않아 이달 말까지 수사 종결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 예비후보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나친 의혹 보도를 사주한 당사자를 찾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낙선 등을 목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해당 언론사 사주와 담당 기자에 대해 백 예비후보는 이달 19일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으로 혐의로 형사에 고소했다. 


작성 2022.04.25 13:28 수정 2022.04.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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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