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컷오프 홍종원·전병용 재심 인용...5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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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대전시의원은 2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정치적 생명이 모두 다 잘려졌다”며 황운하 공천관리위원장이자 지역위원장에게 해명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예비경선에서 컷오프(경선배제)됐던 홍종원 대전시의원과 전병용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신청한 재심이 인용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중구청장 후보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됐던 홍종원 대전시의원과 전병용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이 인용됐다. 이에 따라 3인 경선에서 5인 경선으로 경선이 다시 치러지게 됐다.


이에 전병용 예비후보는 재심결정에 따라 경선에 합류하기로 했지만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2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정치적 생명이 모두 다 잘려졌다”며 황운하 공천관리위원장이자 지역위원장에게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홍 의원은 “제 공개질의에 대해서 가타부타 공개답변을 해주실거라 믿고 강력히 요청드린다”며 "재심청구가 48시간이내였던것처럼, 제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을 48시간이내 해주시길 마지막으로 간곡히 호소하며 만약 답변이 없거나 자료제출을 거부한다면 공천결과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등 모든 후속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재심에서 저나 컷오프된 분이나 이미 경선을 위한 준비에 손을 놓은 상태여서 5인 경선에 참여하라는 것은 또 컷오프시키겠다는 심산이지 않겠느냐”며 “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깨진 유리창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홍 의원은 "황운하 공관위원장이 중구청장 출마를 제안하면서 절대 컷오프는 안시킬테니까 열심히 준비하라고 2~3번 말씀하셨다"며 "결국 컷오프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작성 2022.04.25 20:25 수정 2022.04.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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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