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민주당 6월 승리 위해 갈등 봉합해야"

- 6.1 지방선거 승리위해 갈등은 접고 원팀 되어야 -

사회서비스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전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장종태 전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6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갈등을 접고 경선에선 승리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자”고 말했다.


장종태 전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어제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허태정 후보님께 패했다.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전시장으로의 도전은 여기까지인가 보다”며 "지금까지 저를 지지해주셨던 지지자님들,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주셨던 모든 분께 고맙고 또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태정 대전시장님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당한 대전시장 후보로서 중단없는 대전을 만들어달라”며 “대전에서 다시 파란물결을 일으켜 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대전을 지켜달라.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원팀이 되어 기꺼이 제 모든 걸 동원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이렇게 경선 패배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앞에 직접 선 것은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을 빼앗길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지금 대전은 피할 수 없는 경선과 공천 등으로 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분열되어 있지만 다시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2.04.26 14:01 수정 2022.04.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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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