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경찰서와 학교 불법촬영기기 불시점검 실시

- 관내 12교 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설치 점검 결과 이상 무 -

사회서비스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둔산경찰서, 유성경찰서, 중부경찰서와 합동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ㆍ중ㆍ고교 총 12개교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둔산경찰서, 유성경찰서, 중부경찰서와 합동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ㆍ중ㆍ고교 총 12개교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7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열화상과 적외선 렌즈탐지가 가능한 최신 복합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을 2인 1조로 집중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 어느 곳에서도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나중에라도 설치 우려가 있는 구멍과 흠집 등에 대해 보수를 요청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작년 10월 대덕경찰서와의 합동점검 이후 학교 자체에서 실시하는 상시점검과는 별도로 5월 전면 등교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맞이하여 상반기 불시점검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04.27 10:42 수정 2022.04.27 10: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