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2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으로 “장애인 이동권 지역 간 차별 철폐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190여 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간의 이동권 격차를 주제로 장애인 이동권을 둘러싼 지역 간 격차를 논의하고 중앙정부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이재미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사무국장이 발제하며, 임경미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정민 국토부 생활교통복지과장이 토론에 함께했다.
이상민 의원은 “전장연은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현재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라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정부의 책임강화를 주장해왔다”며 “ 지난 3월 특별교통수단의 지역간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 우선 탑승 택시 수량을 확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한만큼 계속 교통약자의 보편적 이동권 보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