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피하는 음식 1위 천식 위험 5배 증가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건강 적식호

소화에 도움 없이 소화 장애 잃으켜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아 의사가 피하는 음식 1위

사진 제공-대한가정의학회지

의사가 피하는 음식 1위 천식 위험 5배 증가


우리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부룩한 느낌이 들 때 탄산음료를 소화제 삼아 마시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감과 마신 후에 트림이 나오기 때문에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과연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 보았다.

내과 전문의 들은 오히려 소화 기능을 저해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며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탄산음료는 금물이라 설명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이 때문에 위산이 역류해 소화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고 했다.
 

또한 탄산음료가 천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의사가 피하는 음식 1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 참가자 9천여명(19~64세)을 대상으로 탄산음료와 천식의 관련성을 분석해 대학가정의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 섭취량에 따라 하루 1잔 미만군과 1잔 이상∼2잔 미만군, 2잔 이상 군으로 나누고 전혀 마시지 않는 군과 천식 위험을 비교한 결과, 2잔 미만군과 미섭취군은 비슷했지만 2잔 이상 군은 천식 위험이 4.7배 높았다.

또한 비만성인은 정상체중자에 비해 1.5배 높고, 35∼49세는 19~34세 보다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음료가 천식 위험을 높이는 이유로 염증반응 증가, 탄산음료 방부제에 든 벤조산 나트룸, 아황산염, 액상과당 등을 꼽았다.


작성 2022.04.27 16:09 수정 2022.04.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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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