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국민의힘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잇달아 호재가 터지고 있다. 지난 23일 신평 변호사의 박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이어 25일에는 박 예비후보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박 예비후보의 입장에는 낭보가 아닐 수 없다. 이른바 윤심(尹心)과 관련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경주 일각에서는 이 두 가지 호재로, 박 예비후보에게 판세가 완전히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두 가지 사안 모두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지원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경주에서는 박 예비후보만이 주도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주낙영 예비후보는 이렇다 할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장재임기간동안의 몇 가지 실수들이 최근에 집중적으로 부각되면서 침울한 분위기다. 특히, 현역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가지고도 여론조사에서 박병훈 예비후보에게 네 차례나 패배한 것은 치명적이란 견해가 많다. 여태껏 이런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총선에서 ‘호떡공천’의 피해자로 동정표까지 흡수하고 있는 박병훈 예비후보가 경주시장 역사상 최초로 현역시장의 재선을 막아 이기는 ‘언더독의 반란’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주낙영 예비후보가 반전의 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경주시장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이어지는 호재, 이번엔 경주시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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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21:06
수정
2022.04.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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