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총액 기준 순위 3위였던 SK가 2위로

공정위,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결과 발표



SK와 현대자동차의 자산총액 순위가 바뀌면서 상위 5개 기업집단 내 순위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바뀌었다. 2006년부터 줄곧 3위를 지켰던 SK가 반도체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을 발표하며 오늘(27일) 이같이 밝혔다.kgitbank

공정위는 지난해 자산총액 기준 순위 3위였던 SK가 2위로, 기존 2위였던 현대자동차가 3위로 바뀌었다고 밝혔다.개인사업자대출


내수 산업 위주였던 SK그룹은 최 회장 취임 후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최 회장은 도전과 혁신을 외치며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고, ‘재계 서열 2위 등극’이라는 결과로 자신의 경영전략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영어과외


SK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239조5300억원에서 올해 291조9690억원으로 52조4390억원 증가했다.온라인과외

현대차는 같은 기간 246조840억원에서 257조8450억원으로 11조7610억원 늘었다.사업자담보대출

소속회사 수는 1년 사이에 SK가 38개, 현대차는 4개 증가했다.


2018년 낸드 세계 2위 업체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에 지분 4조원을 투자한 것은 최 회장의 또다른 M&A 승부수로 꼽힌다. 당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D램 분야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낸드 사업에서는 경쟁 기업에 비해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낸드 사업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2020년에는 인텔 낸드 사업부를 10조3000억원에 인수해 SK를 메모리 반도체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켰다.키크는방법


공정위는 "반도체 매출 증가로 인한 SK하이닉스의 자산 증가, 물적분할에 따른 SK온·SK멀티유틸리티 등 신규 설립, 석유사업 성장으로 인한 SK이노베이션 자산 증가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예측키


SK그룹 관계자는 “자산 2위 성장 배경은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산업분야에 과감히 투자를 단행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했기 때문”이라며 “또 ESG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기업분할 및 기업공개로 기업가치를 키운 것도 주요 원인”이라고 했다.공모전

작성 2022.04.27 21:54 수정 2022.04.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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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