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노골적인 선거개입 중단하라"

- ‘선거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윤석열 식 공정과 상식은 국민 심판을 받을 것’ -

사회서비스원
<민주당 대전시당 로고, 사진=캡처>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전을 방문해 국민의힘 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선거 지원을 통한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멈추라”라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대전을 방문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보라는 핑계로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지역 현안 행사에 동행하며 선거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윤석열 당선인의 지원사격도 모자라 이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팔 걷고 나서, 28일 대전에서 지역공약 설명회를 여는 등 대 놓고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당선자와 인수위의 쌍끌이식 선거 개입으로 지방선거가 공정하지도 상식적이지도 않게 됐으며, 선거판이 난장판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 당선인이 선수로 뛰고 선수인 국민의 힘 출마자들은 당선자의 등에 업혀 침대축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정하지도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선거개입 행보를 지켜만 보지 않고 지방선거에서 심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2.04.28 13:59 수정 2022.04.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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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