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한국문화와 접목을 해서 균형과 발전이 있는 인프라를 통해서 사람이 돌아오고 살고 싶은 도시 종로를 만들겠다.”
-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구민을 지키겠다.”
- “전염병에도 안심하는 보건환경시스템을 구축하겠다.”
- “재난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생명 도시를 만들겠다.”
- “청계천이나 경복궁, 삼청공원 청와대까지 전체적으로 종로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 환경을 개선하여
훌륭한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한국의정방송TV뉴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1번지 더불어민주당 유찬종 전 시의원, 고병국 전 시의원, 김복동 전 종로구의회 의장이 종로구청장 경선 후보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 율곡로 286 야드인 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유찬종 경선 후보를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후보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시죠!
A. 저의 장점은 특히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종로구와 맺은 인연으로 영원한 종로 사랑이 영원할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정책에 결정에 있어서 사리판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약하면 한 번씩 주저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사람을 두어 결정에 주져하지 않게 그들의 의견을 많이 존중합니다.
Q. 기초의원 2번 광역의원 1번 역임하셨는데요. 의회 활동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죠!
A. 98년도에 전국 지방선거에 입후보 하였는데, 당시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주범인 사람이 집행유예가 끝났고,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출마하였습니다. 그것에 분연히 일어나서 ‘절대 이런 사람은 당선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했고, 당시 최연소 구의원으로 당선되었는데, 교남동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서울시 의원일 때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4년간 일했는데, 총체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도 장단점이 있었는데, 한번 결정이 나면 4년간 재개발이 안 된다든지, 재건축이 안 된다든지 그런 결정을 하기 때문에 막강한 행정권력을 도시계획위원회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겪으면서 서울시의 전반적인 도시계획을 볼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도시계획의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재개발 및 재건축이 지연됐던 종로지역, 특히 청와대와 같이 있어서 안보같이 저해됐던 부분들을 유심히 보고 많이 개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종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구청장에 출마하면서 목표를 세운 것이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문화 발전이다 생각합니다. 서울의 25개 구 중에서도 특히 곳곳이 문화재인 종로구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은 문화의 시대이기 때문에 문화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도시발전입니다. 도시가 발전하지 않으면 사람이 떠납니다. 우리 문화와 접목을 해서 균형과 발전이 있는 인프라를 통해서 사람이 돌아오는, 살고 싶은 도시 종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냈습니다.
Q. 성장하는 미래도시 종로에 대해서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A. 내일이 든든한 경제성장을 일구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립니다. 첫째는 청년과 지역을 연계해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두 번째는 일자리를 만들고 소상공인들을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 우리 동네 골목에 생기를 가득 불어넣겠다. 네 번째로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로 미래산업을 먼저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수용할 것입니다.
Q. 세계로 향하는 문화도시 종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A.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로 문화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인 종로구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 두 번째로는 지역에서 만들고 누리는 예술특구를 만들겠다. 세 번째로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
Q.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셨는데요. 후보님의 복지정책 시원하게 밝혀주시죠!
A. ‘포용적 복지’로 구민을 섬기겠습니다. 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로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두 번째는 ‘남녀노소 누구나 살기 좋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아주 중요한 이야기지요. 세 번째로는 ‘1인 가구부터 다문화가정까지 촘촘한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점점 더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문화가정은 전체적으로 일자리를 위해서 특히 종로 봉제의 메카 창신동에 많이 거주하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촘촘하게 복지를 챙겨서 대한민국 위상에 거듭날 수 있도록 종로가 앞장서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Q.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종로, 주민과 더 가까이, 합리적 행정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구 운영 방향을 제시하셨는데요.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죠!
A.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구민을 지키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추상적으로 그러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첫째로 ‘전염병에도 안심하는 보건환경시스템’을 구축하여 방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구상하고 있고, ‘새마을 등 유관 단체를 통해 예산을 편성하여 방역을 일상으로 만들겠다’라는 뜻이고요, ‘재난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은 항상 예방을 중시하겠다는 말씀이고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생명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말씀은 도심의 매연 같은 여러 부분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머지는 ‘일상의 건강에서 한 걸음 더, 힐링 도시를 조성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청계천이나 경복궁, 삼청공원 청와대까지 전체적으로 종로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 환경을 개선’하여 제2의 파리같이 그런 방향으로 가는 이 지역의 광활한 역사와 문화재, 그리고 청와대까지 접목된다면 훌륭한 문화도시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문화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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