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 가장 위험한 곳은 화장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후 반 년이상 대변서 검출

코로나19 진단 이후 최대 7개월까지 대변에서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SARS-CoV-2)의 RNA 조각이 검출

의학 저널 메드(Med)

코로나 19 감염 가장 위험한 곳은 화장실일까?!


코로나19 진단 이후 반 년이상 대변에서 SARS-CoV-2 RNA 조각이 검출될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 받고 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진단 이후 최대 7개월까지 대변에서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SARS-CoV-2)RNA 조각이 검출 되어 의학 저널 Med 메드에 발표 되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11~18%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최대 85%의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대변 검체에서 SARS-CoV-2RNA가 검출될 수 있다 

연구팀은 1주일 이내에 코로나19를 진단받은 경증에서 중등도의 코로나19 환자 113명의 대변 검체를 분석한 결과, 약 절반에서 SARS-CoV-2RNA 조각이 검출되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4개월 후에는 구강 또는 비강에서 바이러스 RNA가 검출되지 않았던 반면, 대변 검체의 경우 참여자들의 12.7%에서 바이러스 RNA가 계속해서 검출되었고, 참여자들의 3.8%는 진단 이후 7개월까지도 대변에서 바이러스 RNA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 RNA가 대변에서 오래도록 검출되는 환자일수록 메스꺼움·복통·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도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공중 화장실이 코로나 19 감염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볼 수 있어 공중 시설 이용시 마스크를 사용하고 특히 손을 청결이 하는 것이 중요하고 공중보건의들은 설명했다.

 

 


작성 2022.04.28 21:26 수정 2022.04.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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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