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도시가스 가구당 평균 월 2450원 오른다.


도시가스 요금이 오는 5월 1일부터 최대 9.4% 인상된다. 가구당 월평균 2450원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민수용(주택용·일반용) 요금을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단가인 원료비와 도·소매 공급업자의 공급비용과 투자보수를 합한 도·소매 공급비로 구성된다.


정부는 최근 가스 시장 불안정에 따라 국제가격이 급등해 원료비 인상요인이 큰 폭으로 발생했지만, 국민 부담과 물가 안정을 고려해 민수용 요금의 기준원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임대아파트대출임대보증금대출

다만 지난해 12월 개정한 '천연가스 공급규정'에 따라 5월부터 민수용 원료비 정산단가는 메가줄(MJ·가스사용열량단위)당 1.23원 오른다.kgitbank


이를 통해 지난해부터 급증한 미수금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수금이란 한국가스공사가 수입한 LNG 대금 중 요금으로 덜 회수한 금액을 뜻한다. LNG 수입 단가보다 판매 단가가 낮을 때 발생한다.과외

민수용 도매공급비는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주택용 -0.1%, 일반용 평균 -0.3%(동절기 -1.9%, 하절기·기타월 평균 1.4% 인상) 인하 조정된다.


주택용 요금은 메가줄(MJ)당 14.65원에서 15.88원으로 8.4% 오른다. 사용처에 따라 요금을 달리하는 영업용1 요금은 14.26원에서 15.51원으로 8.7%, 영업용2 요금은 13.26원에서 14.51원으로 9.4% 오른다. 영업용1은 음식점업, 구내식당, 이·미용업, 숙박업, 수영장 등이며 영업용2는 목욕탕, 폐기물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등이다.온라인과외


서울시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2만9300원에서 3만1750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산업부는 전했다.피아노레슨

작성 2022.04.29 16:25 수정 2022.05.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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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