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M번방”, “날조”냐 “스파이”냐

[뉴스VOW=현주  기자]


최강욱 의원, 박지현 위원장, edaily.co.kr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13SNS“‘N번방의 불꽃박지현 위원장께서 권력형 성범죄 온상인 더불어 M번방(적진) 한가운데 놓이게 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

 

박 위원장을 비판하는 건지 응원하는 건지 애매한 발언을 냈다. 외관상 박 위원장에게 불꽃N번방추적하듯이 민주당 성비위조사를 촉구하는 의미가 크다.

 

3선 중진 의원인 박완주 의원이 성비위의혹으로 제명된 가운데, 김원이 의원이 보좌관 성폭행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고,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논란도 조사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2차 가해가 새롭게 제기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윤리감찰단이 조사를 할 예정이다라는 신현영 대변인의 공식 논평도 나온 상황에다,

 

윤호중 위원장과 박지현 위원장 모두 6.1 지방선거 악재를 만나 후폭풍을 염려해 적극 대국민 사과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박 위원장은 박완주 의원이 제명된 것에 대해 당내 반복되는 성 비위 사건이 진심으로 고통스럽다는 입장을 냈다.

 

국민의힘 측은 이쯤 되면 텔레그램 N번방에 이은 민주당 M번방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주장에다, “민주당 성범죄 전문당이라며 후안무치까지 언급하고 있다.

 

최강욱 의원 성희롱 발언 더 있다는 추가제보까지 나오게 되자, 민주당 지지층의 공격은 박 위원장은 물론 보좌관 협의회를 겨냥하고 있다.

 

최 의원이 지난달 26일 국회법사위 회의 대기 중 동료의원들을 지칭하며 성적인 발언을 한데다, 여성 보좌관들의 외모 품평하고 비하하는 발언도 여러차례 였다는 채널A 보도가 나왔다.

 

최 의원이 13SNS추가 성희롱 발언 보도악의가 느껴지는 날조라고 해명에 나서자, 보좌관에게 보낸 해명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하나는 “000 의원은 000 의원과 살을 부비며 비명을 지르는 사이’”라고 했다는 제보에, “000 의원들은 위원이며 “26일은 의사진행 방해하는 국민의힘에 의해 심각한 대치가 있었던 날이라고 최 의원은 해명했다.

 

살을 부비는 사이제보를 심각한 대치로 해명하며, 이러한 표현을 악의가 느껴지는 날조라고 주장했다.

 

다른 하나는 여성 보좌진의 몸매와 외모를 품평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제보에, “소속, 성명, 얼굴을 정확히 하는 법사위 소속 타의원실 여성 보좌진은 한두 명에 불과하다고 최 의원은 해명했다.

 

이도 악의가 느껴지는 날조라며, 최 의원은 이참에 숨통을 끊겠다는 뜻인가요?”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혼자 벌이는 일 아니라며 음모론 등 목적을 가진 공작을 의심했다. “당 생각해 모욕을 감수하지만 ... 인내가 어렵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러자 당 강성 지지층이 최강욱 지켜야 한다며 박지현 위원장을 겨냥해 스파이라는 원색 비판을 당내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 측에서 박 위원장이 진정한 불꽃이 돼 악의 뿌리를 제대로 뽑아주시기를 기대한다는 응원아닌 응원 메시지에, 박 위원장을 스파이로 몰아붙이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날조반격에, 다른 한편에서는 스파이공격으로 박 위원장과 보좌관 협의회가 곤경에 빠져 있다.

 

박 위원장은 우리 당은 잘못된 과거를 끊어내야 한다....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당을 만들어야만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성 비위 문제를 엄단하지 않고 봐주기식으로 ... 당의 온정주의 문화가 원인이라 지적하는 한 여성 보좌진에 이어, 보좌진 협의회도 민망하고 실망스럽다며, 박 위원장의 성비위조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방선거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젠더 폭력상담 신고센터를 성비위 제보와 조사 징계를 이어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국민의 힘은 우선 (성상납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징계하라” 맞불을 놓으며, 자신을 겨냥한 스파이공격에 대해 방어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5.13 20:38 수정 2022.05.13 20:50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