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충북 영동군 소재 과실주 제조업체(3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16일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대전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위생교육은 코로나19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와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과실주 제조업체가 가장 많이 위치한 지역인 충북 영동군 소재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 사항 ▲영업자 준수사항 ▲주류 제조업체의 자율점검 방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개요와 운영방법 등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이 관내 주류 제조업체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