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노후화된 둔산을 명품도시로 재창조한다. 또 서남부권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관저 2동을 분동하는 등 획기적인 서구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서구 용문동 더행복캠프에서 ‘장종태의 더 행복한 서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장종태 후보는 ▲둔산권 명품도시 재창조 ▲서구 제2청사 건립 및 관저 2동 분동 ▲더 좋은 일자리 3만개 창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 만들기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등을 약속했다.
먼저 노후화된 둔산권의 건축 규제 완화와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둔산을 재생시키고, 주거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서구 제2청사를 건립하고 대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관저 2동를 분동할 계획이며,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더 좋은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 혁신창업허브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서구지역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와 경로당 활동비(회장·사무장)를 증액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제 등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노후화된 남선공원체육관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가상현실을 접목한 스포츠 체험장 마련,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으로 남선공원을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종태 후보는 “저는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서구청장 임기 내내 7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약속을 잘 지키는 리더’였다”며 “지난 8년간 서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서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