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가 4월 한 달 동안 계속된 2021 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마무리하였는데 제8대 종로구의회 유양순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이번 결산 검사를 이끌었으며, 신우회계법인 이해준 회계사, 이촌세무법인 종로지점 최용택 세무사, 텍스코세무회계사무소 김조은 세무사 위원과 함께 2022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세입, 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의 검토를 진행했다.
결산 검사에서는 연말에 집중된 지출 관행 개선 및 효율적인 기금운영, 과도한 설계변경 사례를 지적하며 개선해줄 것을 종로구청에 요청했다.
또한, 성과목표관리제도의 운영방안을 제고하여 한정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결산 검사 대표위원으로 참여한 유양순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든 구민들이 어려운 시기였던 만큼 구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 되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심사했다.”며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종로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로구의회는 다음 달 8일(수) 개회하는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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