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김인식의원 여성대표정치인에서 대표철새정치인으로 추락”

사회서비스원
<더불어민주당, 사진=홈페이지>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김인식 대전시의원이 불공정 경선룰을 주장하며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16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대전시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여성정치인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철새 정치인으로 추락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2006년부터 5대 비례의원을 시작으로, 8대 대전광역시의원까지 무려 16년간 민주당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예를 누린 김인식 의원이 6.1지방선거 공천에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민주당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은 유권자들로부터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며 “권력욕에 일그러진 김인식 의원의 모습에서 대전을 대표하던 여성정치인의 당당함을 찾아볼 수 없고, 그동안 자신이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는 막장드라마 보다 더 막장같은 끝을 보여주고 말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인식 의원은 민주당에 침을 뱉을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면서, 유권자들에게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2.05.16 15:44 수정 2022.05.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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