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청, 6.1 지방선거 선거기간 중 불법현수막 정비

- 이달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특별정비 실시 -

사회서비스원
<유성구청 소속 직원들이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달 19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불법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17일 유성구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선거일인 내달 1일까지 선거기간 중 공직선거법 상 거리에 선거에 출마한 후보현수막 게시가 가능해지면서 이에 편승한 상업용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특별 정비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실시한다. 


그동안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추진’ 및 ‘365일 불법광고물 전담 정비반’을 운영하는 등 다각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선거기간 중 신호등이나 안전표지를 가려 민원이 발생하는 선거현수막에 대해선 선거관리위원회에 알려 이동조치 하는 등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선거 다음날에는 가용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 정비인력을 최대 활용해  관내에 설치된 모든 선거현수막을 신속 정비할 계획이다.


김가환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분별한 불법현수막은 선거기간 중에도 상시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2.05.17 13:37 수정 2022.05.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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