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위한 농산물 온라인 기업구매 플랫폼 팜스태프

팔리는 것을 기획 생산 유통하기 위해 고객의 원하는 니즈를 찾아 제공한다


팜스태프는 일반 고객이 아닌 식품 제조기업의 구매 담당 머천다이저(MD)를 위한 농산물 온라인 기업구매 플랫폼이다.

팜스태프는 행사나 공연장의 스태프처럼 농업에 관련된 사업을 준비하면서 농업인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은 회사명이다. 그렇다고 직거래를 돕는 역할보다는 기업의 농산물 구매 담당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팜스태프 대표 김정우는 중국에서 롯데마트에 입사해서 북경 주재원까지 경력을 쌓았고, 중국 신장에 이수화학이 건설한 5만평 규모의 스마트팜의 농산물 판매 업무를 담당하였다. 유통을 천직으로 알고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보낸 그는 40대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요 상품과 서비스로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을 통해서 기업 구매담당자들이 조금 더 쉽고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기업구매담당자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기획 생산해서 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고자하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농산물유통 영역에 있어서 직거래와 달리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마냥 좋은 품질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균등한 품질의 상품을 일정량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반 농가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해줄 필요가 있다. 또 최근에는 원물 그대로의 상품 보다는 1차 가공된 전처리된 상품을 찾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중간에 그 역할을 담당할 기업이 필요하다. 전체 농업 시장을 놓고 이야기 한다면 최근에 기후변화나 식량안보문제 등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고 거기에 디지털 혁신과 맞물리면서 기대감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어서 향후 전망은 무척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도매업체는 생산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면 신선편의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농산물 구매 니즈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 그냥 딸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13g단위의 여름에 생산되는 딸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이 연결된 유통의 니즈가 사전에 생산농가에 전달되고 생산농가는 그 수요에 맞추어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 영역에서 팜스태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팜스태프 안산 한양대학교 산업협력관에 위치해 있다.

작성 2022.05.17 16:34 수정 2022.05.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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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