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민주의 문’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민주의 문' 입장, seoul.co.kr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지지층 대통령으로는 민주의 문으로 입장하고, ‘5.18’ 기념식에서 손을 함께 잡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윤 대통령, 국민의힘 99여명 의원, 당 인사, 정부 관료, 민주당 측 인사 100여명 등, 기념식에 “2천여 명이 참석민주주의의미를 새겼다.

 

윤 대통령의 민주의 문키워드는 대통합에 모여있다. 그는 보수 정권과 정당 인사들과 함께 이례적으로 광주 ‘5.18’ 기념식에 총집결, ‘대통합대국민 메시지를 냈다.

 

민주의 문입장이 상징적인데다, “통합의 주춧돌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광주시민이라는, 본래 원고에 없던 메시지에 잘 집약되어 있다.

 

민주의 문입장은 여야 손잡고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님을 향한 행진곡후렴구에 울리는 대통합을 향한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그 문은 “5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보편적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으로 표현했고, 그 입장은 상식과 공정 정신을 기반으로 민주적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과 간담회에 참석했던 5.18 부상자 황일봉 회장은 매년 오겠다고 약속했고, 5.18 정신으로 업무를 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5.18 정신 계승 의지를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경향은 5.18 피해자들이 새 정부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냈고, ‘헌법 전문수록에 대해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는 평가도 냈다.

 

중앙은 5.18 단체 경우 좌우 진영 논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엿볼 기회였다는 소식을 전했고, 조선은 윤 대통령 방문 의미 있어, 국정 잘해 주라는 광주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임종수 5.18 공로자회장은 “5.18 현안을 보수 진영에서 풀어가려 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황일봉 5.18 부상자회장은 임기 내내 기념식 참석 밝힌 대통령은 역대 정부에서 없었다. 말과 행동에서 진심 느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경은 고등학생은 “5.18이라는 것 자체가 진보, 보수 모두 다 추모한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에서 굉장히 우리나라가 발전한 것 같고, 이렇게 보수진영에서도 오니까 저로서 굉장히 뿌듯하다며 젊은 층의 감성을 전했다.

 

비판이 없지는 않다. 정선호 여수 시민은 믿음이 안간다 이말이에요. 후보 시절에서는 사병들 월급 200만원씩 주겠다고 하더니 당선 딱 되더니 말을 바꾸더라.”

 

이혁빈 대학생은 5.18 막말 인사들 중용하는 것 보면 좀 기분 나쁜 부분이 있기도 하고 ...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등등 기대반 의심반이 섞여있지만, 그래도 광주호남 민심이 변하는 게 엿보이는 대목이다.

 

윤호중 위원장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전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5.18 정신이 제대로 받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헌법 전문 추가되길 희망한다고 해 반반의 평가를 냈다.

 

박지현 위원장은 말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정말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한다.... 5.18 왜곡한 후보부터 사퇴부터 우선시 해야 한다고 언급해, 강원지사 김진태 후보를 겨냥했다,

 

심지어 이재명 후보는 원래 국민의힘이 광주 학살 세력의 후예다....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잘해 주시길당부해, 막말을 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환영한다는 발언을 내긴 했다.

 

이준석 대표는 정당의 계보도 이해 못하고 막말한다.... 이런 국민 갈라치기가 얼마나 퇴행적인가라는 반응을 내, 이재명 후보의 악담을 겨냥했다.

 

전반적으로 윤 대통령은 오월 정신에 새 가치를 부여, 자신의 국정철학과 운영에 대통합이라는 민주주의 정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국민에게 보여준 건 분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여야 손잡고 윤 대통령이 ‘5.18’ 기념식의 민주의 문입장하며 낸, 대국민 메시지는 민주주의 역정에서 받았던 상처받은 국민에게 위로와 치유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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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19 12:28 수정 2022.05.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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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