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 끝나고 남해안 펜션가 ‘북적’

남해와 여수를 품고 있는 멋진 뷰 ‘캠프해비치’펜션

(남해=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를 지나고 최근 코로나 펜데믹을 벗어나면서 그동안 여행을 다니지 못했던 관광객들이 물밀 듯이 남해안과 동해안 등 국내 유명관광지를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남 남해군 지역의 관광지들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올해를 남해방문의 해로 정한 남해군에서는 전통축제인 독일마을 축제 등 각종 행사들을 준비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남해 관광코스중에서도 일품으로 여겨지는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을 인근에 끼고 있는데다 유명한 아난티 골프장이 바로 눈앞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최상의 뷰를 가진 펜션이 있다.

 

바로 캠프해비치 펜션이다.

아주 저렴한 가격대의 스파펜션 캠프해비치(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1202번길 38-17)에서는 남해바다의 진풍경을 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다 넓은 바다와 앵강만을 무대로 지나가는 대형 무역선들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 할 수 있다.

 

더 멋진 장면은 바로 인근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를 바로 볼 수 있는데다 남해~여수간의 해저터널이 뚫리면 여수와 하동까지 여행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중간 정착지로도 아주 적격인 장소이다.

 

팬션에 숙박중인 한 고객은 어제 이곳 캠프해비치를 찾아 바로 인근 아난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오늘은 하동군 북천면에서 개최되고 있는 양귀비축제를 구경하고 펜션으로 다시 돌아와 인근 여수를 테라스에 앉아서 차 한잔하면서 바라보고 있다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물론 남해안 관광이 많은 시즌에는 오히려 평일 여행이 더 값지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꿀팁으로 권장했다.

 

숙박도 쉬울 뿐 아니라 여행을 다니기도 편안하다고 말한다.

 

하동 북천 양귀비축제를 다녀왔다는 고객은 평일인데도 축제장에 사람들이 많았다며 가급적 남해안 여행은 평일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대에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캠프해비치펜션의 장점은 주인장의 친절함과 함께 펜션내에 있는 텃밭에서 나는 각종 농산물도 조금 맛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펜션주는 최근 텃밭에서 나고 있는 오이와 애플수박을 열심히 키우며 관리하고 있다.

펜션주는 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애플수박이 열리면 가족당 1개씩을 선물로도 드린다는 계획도 밝혔다.

 

저렴한 펜션가격과 주인의 친절함, 농산물의 멋진 선물까지라면 아니 갈 수 있을까.

그 펜션이 과연 방이 얼마나 남았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문의는 010-2736-8175


 

 

하동 북천 양귀비 축제장

 

북천 양귀비 축제

 


 


작성 2022.05.19 16:18 수정 2022.05.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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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