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올림픽도로·강변북로 지하화" 바로한강 프로젝트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서울시민에 한강을 돌려주겠다며 '바로한강 프로젝트' 공약을 밝혔다.

송 후보는 “강변북로는 37개 도로, 교량, 철도 등과 교차하지만 진·출입로 입체화가 미흡해 28㎞ 구간에 1시간 이상이 걸린다”며 "올림픽대로는 고속도로 5개, 국도 9개 등 22개 주요 도로와 교차하고 2019년 기준 1일 25만4000대 차량이 이용해 도심고속화도로 기능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영어학원


송 후보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7년 안에 왕복 8차선으로 지하화하고 이를 통해 생기는 부지 약 185만㎡(56만평)는 시민공원과 공공문화·체육·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상에도 신호등을 갖춘 4차선 도로를 유지해 시속 80㎞의 고속화도로 기능도 회복하겠다고 했다.수학학원


그는 사업에는 강변북로 지하화 6조3000억원, 올림픽대로 지하화 8조6000억원과 보행교 전환까지 총 15조15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필요 예산은 부동산 개발이익을 환수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미술학원


송 후보는 "경부고속도로, 구리세종고속도로, 경부선철도 등 주요 도로 지하화에 맞춰 서울의 교통량 1·2위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지하화해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에 맞는 선진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피아노학원댄스학원

작성 2022.05.20 16:40 수정 2022.05.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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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