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이도해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맞이하게 된 가정의달, 5월도 어느덧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다. 많은 가족 단위 사람들의 외출이 증가했으며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짱구 페스티벌 짱구야 캠핑가자!’도 그에 맞춰 행사 기간이 연장되어 이번 달 5월 2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짱구 페스티벌 짱구야 켐핑가자!’는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에서 하고 있다. 작년 10월 30일부터 오픈하여 올해 3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그 기간이 연장되어 이번 5월 29일까지 개최된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나 입장마감은 오후 7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전시 티켓은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등 인터넷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은 13,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아이는 무료(단, 증빙서류 지참 필요)로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전시 이용 시 2시간 무료이며 팝버블 짱구 카페 이용 시 1시간 무료다.
전시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캐릭터를 이용해 여러 콘셉트로 포토존들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멈칫할 수밖에 없도록 준비했으며 5가지의 미니게임으로 야외 체험존 또한 준비되어 있어 주로 어린 관람객이 많은 특성상 많은 흥미를 유발했다. 5가지의 미니게임 모두 성공하여 팸플릿에 도장을 모두 모아 직원에게 보여주면 작은 보상으로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담력테스트존은 지루할 수도 있는 전시회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여기까지는 전시 입장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다음부터는 유로로 짱구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다. 짱구 체험존에서는 짱구 핀버튼 배지/손거울 만들기, 짱구 트리명판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유료 체험존으로 각 체험 종류마다 가격은 다르다. 체험뿐만 아니라 짱구 손수건 등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을 나오면 기념 짱구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다. CGV 영화관에서 포토플레이 만드는 것처럼 전시 방문을 추억할만한 특별한 카드를 만들 수 있다. 포토카드는 기기 앞에 준비된 QR코드를 통해 기본 정보 입력 및 사진 저장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기기는 2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혼잡함을 방지하기 위해 1인 4장 출력으로 제한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포토카드 이미지가 있으며 1장당 3,000원으로 제작할 수 있다.
포토카드 기기 옆으로는 짱구 굿즈샵이 있다. 굿즈샵에는 인형, 무드등, 키링 등 짱구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 옆으로는 지브리 스튜디오 굿즈샵인 ‘도토리숲’이 있어 다양한 애니메이션 굿즈 상품을 볼 수 있다.
팝버블에서 현재 운영 중인 카페는 짱구 전시회와 맞춰 ‘캠핑장 옆 카페’로 짱구 카페를 운영 중이다. 한정판 캠핑 일러스트 음료와 컵홀더로 짱구 음료가 있으며 일반 카페에서는 찾을 수 없는 타코야키, 키리모찌 등과 같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짱구 만주빵, 맹구 돌빵, 흰둥이 롤케이크처럼 짱구와 관련된 특별한 메뉴도 찾아볼 수 있다. 전시회와는 다른 행사로 전시 관람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 5월 4일 마블 시리즈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하여 화제인데 이와 관련하여 ‘마블컬렉션’ 또한 짱구 전시회와 같은 층에서 방문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