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역량 3 코드 “사회인” “생활인” “미래인”

[뉴스VOW=현주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kgnews.co.kr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현재 15~17KSOI 여론조사 37.1%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슬로건은 자율’, ‘균형’, ‘미래지향으로, 그의 교육 역량 핵심은 3 코드로 집약할 수 있다.

 

사회인”, “생활인”, “미래인” 이다. 이 코드는 그의 공직 경력과 다양한 사회 경험에서 다져진 단계별 현장 학습 위주의 교육철학이라 할 수가 있다.

 

교육 과정과 사회화 과정은 별개가 아니라, 교육 학습이 곧 사회화 학습이란 의미로, 사회의 구성원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고 미래사회를 책임지는 인간성장 교육을 말한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본소양을 갖춘 사회인’, 스스로 자립하여 사회생활이 가능한 생활인’, 그리고 새롭게 변화하는 어떠한 사회에서도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는 미래인을 말한다.

 

사회인단계는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기본적인 규칙을 배우며, 인성과 기본소양을 학습하는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교육 과정이다.

 

생활인단계는 사회생활을 위한 지식과 행동방식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의 기초를 닦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교육 과정이다.

 

미래인단계는 미래사회를 준비할 역량을 쌓아 디지털환경이나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는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다.

 

임 후보가 지향하는 사회화 교육 과정은 유능한 교육행정의 핵심으로, 멋진 인간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의미하며, 학습 현장에서 구현시키는 실사구시 교육을 말한다.

 

임 후보의 그런 교육철학은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한국정책재단 이사장, 한경대학교 총장, 윤석열 대통령 중앙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 인수위 특별고문 등에 걸친, 중앙행정, 대학교육, 국가정책, 정무능력 등에서 형성된 거다.

 

그는 정치와 행정 못지않게 중요한 분야가 바로 교육이라며, 학교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 단위여서, 학교가 바뀌어야 사회 변화가 시작된다고 보아, 국민으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을 경기도 교육에 모두 쏟아붓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임 후보는 교육 역시 학교와 교사의 입장, 교육청의 입장,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 등 다양한 입장이 복잡하고 정교하게 얽혀있는 사회라, 각자의 입장을 듣고 공감하고 소통하며, 갈등을 해결하고 조화로운 접점을 찾아내는 일이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보수진영에서 일찍부터 단일화를 진행했던 임 후보는 진보교육감이 13년 이어져오면서 경기도 학생들의 성적은 기초학력 저하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첫째, 진보진영 교육감들이 공정과 공평을 앞세워 학생성적 평준화를 주장해, 중학교 학업성취도평가는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국어과목의 경우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20172.6%에서 2020년에는 6.4%, 수학은 7.1%에서 13.4%, 영어는 3.2%에서 7.1%로 높아졌고, 그 피해는 학생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둘째,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윤리의식을 심어주지도 못한 채 13년이 흐른 결과 현재 이대남-이대녀로 대표되는 ‘Z세대의 성별 대립, 집단이기주의와 같은 현 사회 젊은이들의 분열과 갈등을 빚어내게 되었다.

 

셋째, 과학·경제·사회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변화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그동안 경기도에서 100배 가까운 숫자로 늘여 온 혁신학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결과이다.

 

임 후보는 현재 경기교육의 시급한 문제는 학력강화’, 그리고 미래인재 양성이라고 진단했다. 교육청과 학교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진단평가를 실시해, 학생들의 지식향상’은 물론 학습성과 평가도 4차 산업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예로, AI튜터와 멘티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은 학생별로 데이터를 저장·분석하여 학생의 지식 수준과 관심사를 파악 진단할 수 있게 하고, 멘티는 AI튜터의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학생별 개인지도를 하는 첨단 교육을 말한다.

 

임태희 후보는 경기교육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수치를 제시하면서까지 경기도민과 학부모에게 자신을 새로운 도교육감 적임자로 호소하며 각오를 밝혔다.

 

첫째, 경기도 인구는 우리나라의 26%, 학생 수는 30%를 차지한다. 도내 31개 시군과 1356만 경기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대한민국 교육에 새로운 구원투수의 역할을 반드시 해내겠다.

 

둘째, 갈등과 문제가 있는 곳은 직접 찾아서 현장에서 해결법을 함께 고민하겠다.

 

셋째, 학교에 자녀를 보내시는 학부모님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

 

넷째, 학교 구성원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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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21 22:51 수정 2022.05.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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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