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이향숙 기자] 영유아시기 나쁜 자세는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성장이 빠른 생후 6개월 미만 아기의 수면 환경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두형변형이 생긴다는 사실은 대체로 알지 못한다. 이 시기에 수면 환경을 잘 관리하면 두형변형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변형된 두형의 회복가능성은 높아진다.
영유아 두상교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임상을 진행해 오고 있는 ㈜한우리건강의료기(대표이사 김정희)는 자세성 머리변형 아기들의 두상을 교정하는 회사의 영유아 의료기기 제품 브랜드인 ‘아이사랑두 헬멧’을 식약처에 제조·품목허가(No. KCL-AAB-4979 2019.3.25.)를 획득하였다. 또한,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들의 올바른 두형 성장을 돕기 위해 '몽슈슈필로우'를 개발하여, 현재는 온라인에서 ‘영유아 두상관리용 기능성 베개’로 판매 중이다.
출생 후 영유아 시기에 두상관리를 실패했거나 두상관리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교정 헬멧의 가격과 20시간 이상 착용으로 아기의 불편함을 꺼려하는 보호자들이 많았다.
㈜한우리건강의료기는 다년간 보유한 헬멧 제조 노하우와 GMP인증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몽슈슈필로우’와 지난 19일에는 ‘베앙쥬바디필로우’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앙쥬 바디필로우’는 뒤집기 발달을 시작하여 올바른 베개 사용이 어려운 아기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두상관리 및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베앙쥬만의 특장점은 형태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아기의 자세 환경과 신장에 맞게 자유롭게 형태를 굽힐 수 있어 두상 관리뿐만 아니라 아기의 꿀 잠을 위한 다양한 체위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며, 현재 특허출원 진행중(출원번호 : 10-2021-0178387)이다. 또한, 영유아 케어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위해 보조공학사 및 작업치료사 등 재활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의사의 진단 및 상담을 통해 맞춤형 헬멧을 공급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과 기존 제조 및 공급 시스템에서 약 2주간의 제조과정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약 10일 이내로 시간적인 부분을 단축시켰다. 영유아의 경우 성장발달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맞춤형 헬멧을 적용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이로 인해 상담, 제조, 교정 등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세스 체재를 구축해 구매이용자의 만족도에 힘쓰고 있다.
영유아의 경우 성장발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의 두상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상당한 변화가 진행되었을 때인 경우가 많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두상 변화의 정도가 심한 경우라면, 헬멧을 착용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두상교정을 위한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 그래서, ㈜한우리건강의료기 ‘아이사랑두 센터’에서는 자녀의 두상에 관심이 있으신 부모를 대상으로 대면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상담, 카톡상담 등 비대면 상담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적인 문제까지 극복하고 있다. 두상의 변화 정도를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품을 추천해드리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 감소와 시간단축을 고려했다.
이 밖에도 ㈜한우리건강의료기 김정희 대표는 “소외계층 아기들의 두상관리를 위해 제품 기증 및 무료상담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을 도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꾸준히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