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선대위 “의정부 시민단체 연합회, 형사고발 불가피”

- 허위사실유포 등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선관위 고발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와 윤호중 국회 원내대표, 홍영표 국회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시, 도의원 후보가 첨여한 가운데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유세차량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522의정부 시민단체연합회의 사실 왜곡 행위에 대해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선대위 측은 사실 왜곡의 정도가 매우 심각해 형사고발 역시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지난 19일 의정부 시민단체연합회는 의정부시 4대 현안 질의서 답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해당 입장문은 객관적 근거도 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김원기 후보에 대한 부정적 내용을 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답변과는 다른 내용의 사실 왜곡까지 이뤄졌다고 김원기 후보 선대위는 지적했다.

 

김원기 후보 선대위에서는 김원기 후보 측의 답변을 심각하게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심각한 선거개입 행위를 저질렀다며 선관위 고발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김원기 후보 선대위는 연합회에 대해 양측 후보의 답변 전문 공개와 왜곡 과정을 소명은 물론, 게재한 내용을 즉시 삭제하고 공개 사과할 것도 요구했다.

 

김원기 후보측은 연합회의 불법 선거 행위를 포함한 어떠한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연합회의 각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비롯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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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24 18:17 수정 2022.05.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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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