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황윤곤기자] 38R EPL(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가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주장인 손흥민(30) 선수에게도 ‘골든부츠(득점왕)’ 수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경기였다. 손흥민은 21골로 37R를 마쳤다.
37R 이후에 손흥민은 EPL(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 득점 2순위에 머물면서 득점 1위 선수인 리버풀(Liverpool FC)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 31) 선수와 1골 차이로 좁힐 수 있었다. 38R에 토트넘은 다소 쉬운 상대를 기다리고 있어 기대가 컸다.
38R에 토트넘(Tottenham FC)은 EPL 강등권에 있는 노리치시티(Norwich City FC)와 경기 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노리치시티는 강등권에 놓여 어려운 상황을 맞이 하고 있었지만 토트넘은 아스날을 5위로내린 뒤 잉글랜드 프리미엄리그 4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노리치시티(Norwich City FC)는 강등권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 할 것으로 보였다. 바로 이전 경기였던 울버햄튼(Wolverhampton 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득점력을 살려놨다. 노리치시티의주전 공격수인 22번 테무 푸기(Teemu Pukki) 선수의 득점에 팬들은 기대를 해보고 있다.
토트넘은 38R를 5대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손흥민(30) 선수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두 골 득점에 성공하면서 한국 최초, 동양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 엄리그(EPL)에서 득점왕이라는 역사를썼다. 손흥민(30)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선수와 공동으로 ‘골든부츠(득점왕)’를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허리케인(Harry Kane, 30) 선수가 전반 32분에 1골을 성공시키고 데얀 쿨루셉스키(Dejan Kulusevski, 23)가 전반 16분과 후반 64분에 한 골씩성공시키며 팀에 2골을 보탰다. 이 날 손흥민(30) 선수도 후반 70분과 75분에 득점에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Tottenham FC)는 이번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하면서 맨시티(Mancity FC), 리버풀(Liverpool FC), 첼시(Chelsea FC)와 함께 내년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출전 티켓을 손에 쥐었다. 토트넘은 3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의 토트넘(Tottenham FC)의 행보가 기대되고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0)이 월드 클래스 선수임을 증명하며 토트넘 팬들과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이번에 카타르 월드컵에서도우리나라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6월 2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있을 우리나라 대표팀 친선경기가 잡혀있다. 세계 축구를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시즌을 마친 후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