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도연 기자] 2022년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대관령룸 2에서 전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센터장들이 모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업무제휴협약식(MOU)을 실시하였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주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철민 사무총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 이익선 협회장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제휴협약식은 전국적으로 아직 홍보가 되지 않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보다 널리 홍보하고, 세계적인 청소년 축제가 되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청소년들의 참여, 정책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전국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들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 위한 자리이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강석연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코로나-19와 교육과정의 개편으로 인하여 침체된 청소년 활동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로 인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하였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비대해지면서 동시에 제도권 내에서 청소년 활동으로 자기 미래를 구축해 나가는 보통의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예산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활동을 위해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로 교과 과정의 좁은 틀 안에서가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폭 넓은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청소년 정책이라고 여긴다.
청소년을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제도권의 일반적 청소년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립되기를 바라면서 ‘청소년이 나라의 미래요, 희망’이라면 그렇게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같은 맥락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전국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MOU를 통해 제4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