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다종 미사일 3발’ 몰아쳐 '한미일' 동시 겨냥

[뉴스VOW=현주  기자]


북한 다종 3발 미사일 발사, 연합뉴스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북한이 미사일 3발을 시간 격차를 두고 동해상으로 발사한 시간이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미 영공 진입 시점 도발이란 해석이 분분하다.

 

미사일 3발도 다종 3을 몰아쳐 발사한 거로 확인되고 있다. 하나는 신형 ICBM 화성-17형이고, 두 번째는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탄도미사일, 세 번째는 단거리 SRBM 미사일로 추정된다.

 

첫 번째는 비행거리 360km 고도 540km로 미국을 겨냥하였고, 두 번째는 고도 20km에서 소실, 세 번째는 비행거리 760km 고도 60km로 한국과 일본을 경고한 거라고 한다.

 

합참은 첫 번째는 오전 6, 두 번째는 637, 세 번째는 642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총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화성-17형은 6번째 발사 시도이고, 두 번째는 실패하였다고 추정되나 저고도 비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세 번째 SRBM 등 모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해, 한미연합 군사 방어망 무력화 의도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 미사일 발사동향 보고를 받는 등, 1시간여 첫 NSC 주재하고 한미 확장억제 실질 조치와 방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정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해 한반도와 국제사회 평화를 위협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탄했고, ‘한미연합 억제력수단 등으로 경고했다.

 

한미 안보 사령탑인 김성한 장관과 설리번 장관은 통화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미국 확장억제”, “미 전략자산 전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조기 개최 필요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다.

 

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통화로 한미 공조 통한 강력 대응과 확장억제 강화 노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한미 미사일 부대는 대응 사격을 410개월 만에 공동대응 차원에서 현무-II와 에이테킴스” 1발씩 동해상을 향해 지대지미사일 실사격을 한데다, 공군은 무장장착 F-15K 30여대가 동원 활주로 질주 훈련을 마쳤다고 한다..

 

합참은 압도적인 전력으로 도발 원점 정밀타격 능력과 태세” 3원칙 조치로, 첫째 발사체 종류 정확히 기술’, 둘째 반드시 상응 후속조치 단행’, 셋째 한미 협조와 국제공조를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향후 북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며 이 실험이 미사일 장착 핵기폭장치 작동 시험 탐지로 예측하고 있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순방이 마친 시점에다, ‘다종 3미사일 도발로 북한의 전략적 함의가 한미동맹에 대한 동시 위협을 노렸다고 해석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등 국내 정치에 개입 의도한미에 던지는 전략적 메시지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 정부 대비태세 시험으로 판단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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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25 21:31 수정 2022.05.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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