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물가고 통화정책’

[VOW=진상범 칼럼]


한국은행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26일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당분간 물가에 보다 중점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나는 대국민 브리핑을 냈다.

 

물가 기반 통화정책을 내놓는 배경엔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려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자부족으로 인해 물가가 치솟아 서민생활이 점차 고단해지는 데에 있다.

 

이 총재는물가가 당분간 5%대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듯하다는 전망을 냈다. 추가 인상도 3가지  성장, 물가, 해외경제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물가고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해 3번째로, 4월 이후 벌써 2번째 올렸다. 금리를 연1.50에서 1.75 올렸다. 급히 올린 배경에는 미 연준이 금리 빅스텝으로 돈줄을 죈데도 있다.

 

높은 인플레 압력으로 돈줄을 죄는 데다 높은 금리로 경제는 둔화될 거고, 산업계는 생산이 위축될 거를 우려하고 있다. 세계 경제 전반이 어렵다는 얘기다.

 

다행히 코로나 해제 분위기로 국내경제가 회복세로 들어 민간소비는 빠르게 회복돼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에게는 숨통이 트이고 있다.

 

이에 고용 상황은 큰 폭으로 취업자수가 증가로 이어져시장경기가 회복될 전망이지만, 양질의 고용률이 회복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거로 보인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 후반으로 크게 높아져물가고가 고용, 성장, 생산 사이클 제고에 장애가 되는 데다, 금리가 올라 환율도 큰 폭으로 상승해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달러가치가 상승해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

 

투자자본과 산업생산지수 흐름에 가장 민감한 주가 경우 주가가 위험회피심리 강화에 큰 폭 하락해 당분간 시장 위축과 고물가로 서민층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상황이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가계대출이 소폭으로 증가한 관계로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요약하면, “수출 증가세가 낮아져 올해 성장률을 3.0%에서 2.7%로 낮췄고, 기대인풀레가 3%넘어 물가 상승세가 계속될거며, 미 연준 빅스텝으로 추가 기준금리 인상도 있을 거라는, 한은 브리핑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융위원 전원 일치로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는 발언으로 금융정책에 대한 정부 내 이견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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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26 12:05 수정 2022.05.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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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