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택만 사는 특이한 사나이

[뉴스VOW=현주  기자]


홍성열 회장, 마리오아울렛=조선일보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심지어 전두환 전 대통령 전재국 씨 허브빌리지를 산 인물은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다.


이 흥미로운 사나이가 화제로 조선일보가 여러차례 걸쳐 취재를 했다.

그 사나이는 경남 양산시 매곡동 문 전 대통령 주택을 202226억 1662만원에 매입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0987000만원 매입해 174662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그는 서울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주택도 20211115600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전 대통령이 19788월 매입해 구속 전까지 거주하던 곳이라고 한다.

그는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택을 2017675000만원에 샀다. 박 전 대통령이 1990년부터 20132월 청와대로 이전하기까지 거주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경기도 연천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이 소유했던 허브농장을 118억원에 사기도 했다.

홍성열 회장은 특이하다. 그는 1980마리오상사로 의류판매업을 시작해 2000년대 금천구 가산동 의류유통매장으로 성공한 인물로 소개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과도 두터운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박 전 대통령 사돈의 팔촌과도 인연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뉴스1’ 인터뷰에, 값이 싸게 나오고 위치가 좋아서 삼성동 자택을 사게 됐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 주택에 대해서는 '마리오아울렛' 측이 홍 회장이 왜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매입했는지 이유는 모른다라고, 조선닷컴에 전했다고 한다.

기벽인지 몰라도 기인임에 틀림없는 특이한 사나이다. 앞으로도 유사한 경우가 생기면 그의 대통령 주택 매입 행보가 계속될까.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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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26 23:38 수정 2022.05.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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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