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에 달하는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2.5%까지 올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연내 7% 중반에 도달할 전망이다.가죽공예DIY학원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스프레드는 연 3.55~5.35% 수준이다. 최고 금리는 5% 선을 넘은 상태다. 또한 신용대출 금리는 연 3.74~5.14% 수준에 분포해 있다. 업계에선 내달 신규 코픽스 금리에 지난 26일 기준금리 인상분이 반영되면, 추후 은행의 주담대 금리 또한 최고 7%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게임학원


다만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률 하락 영향은 미미하다. 한은의 연구 모형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된 효과가 1년 뒤에 나타난다고 가정하면, 물가상승률은 0.03%포인트 낮아진다. 최근 치솟은 물가를 기대하는 수준까지 끌어 내리려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불가피 하다. 이 가운데 차주들의 이자부담은 날고 커지고 있어, 다중채무자 등 취약차주에 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네일학원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오르면서 잠시 회복세를 보인 부동산 시장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애니메이션학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연 1.50%였던 기준금리를 연 1.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국비지원미용학원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과 4월에 이어 이날까지 최근 약 9개월 새 0.25%p씩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p 높아졌다.만화학원


기준금리가 또다시 인상됨에 따라 부동산 관련 대출을 받은 차주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피부미용학원

올해 3월 기준 예금은행 가계대출 전체 잔액의 76.5%가 변동금리 대출이다.목수학원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대부분 변동금리여서 이 역시 대출자들이 이자 상환 부담 증가 위험에 노출돼있다.키즈댄스학원


이에 따라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감행한 청년층의 대출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대의 가계대출 총액은 2019년 12월 말 69조 5260억 원에서 2021년 12월 말 95조2127억 원으로 37% 늘었다. 전체 연령대의 가계대출 총액은 2019년 12월 말 1632조7039억 원에서 2021년 12월 말 1867조1256억 원으로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세무사학원


작성 2022.05.27 18:40 수정 2022.05.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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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