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늦장 공시로 고소 당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 트위터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을 때 이를 뒤늦게 공시했다는 이유로 트위터 주주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위터 투자자들은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트위터 주주들이 25일 밤(현지시간) 늦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해 트위터 주가를 끌어내리려는 "불법 행위"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웹디자인학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후 트위터 주가가 하락 중인 가운데, 주주들이 머스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머스크가 지분 보유 사실을 뒤늦게 공시해 주가를 조작했을 뿐 아니라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하면서다.베이스학원


머스크는 지난달 440억 달러(약 55조2420억원)에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나중에 트위터 플랫폼 중 얼마나 많은 계정들이 스팸이나 봇에 의한 것인지 정보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거래가 진행될 수 없다고 말했다.한식요리학원


소장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겠다는 그의 제안에 대해 실사를 포기했다. 이는 머스크가 회사의 비공개 재정을 살펴볼 권리를 포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초등학원


주주들은 머스크가 올해 3월 14일 트위터 지분을 5% 이상 취득하고도 이를 제때 밝히지 않아 1억 5600만 달러의 이득을 봤다고 지적했다. 미국 증권법상 투자자가 기업 지분의 5% 이상을 확보하면 이를 10일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머스크는 지난달 4일에서야 트위터 지분을 9.2%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주주들은 “머스크가 지분 공개를 미루면서 시장 조작을 하고 트위터 주식을 (공시 이후)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다”고 비판하며 징벌적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머스크의 공시 당시 49.97달러였던 트위터 주가는 이날 기준 37.16달러로 하락 추세다.


머스크는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테슬라 주식을 매각해 왔는데, 지난 4월25일 거래 발표 이후 테슬라 주가는 거의 3분의 1 가까이 하락했다.


트위터 주주들의 소송은 머스크가 트위터를 폄훼하면서 회사와의 계약에서 배제 조항과 비공개 조항을 모두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머스크는 트위터 주가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인수 재협상 시도의 구실로 내세우려 한다"고 말했다.피아노학원


트위터 주가는 26일 머스크가 제안한 54.20달러(약 6만7994원)보다 27% 낮은 39.54달러(약 4만9603원)로 마감했다.미술학원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를 발표하기 전인 4월 초 트위터 지분 9%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머스크는 SEC가 요구하는 기간 내에 지분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소송은 밝혔다.수학학원


게다가 머스크는 소극적 투자자들을 위한 양식을 사용해 SEC에 지분을 공개했는데, 머스크가 이미 트위터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소극적 투자자가 아니었고 따라서 그의 지분 공개는 "허위일 뿐만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소송은 덧붙였다.영어학원


작성 2022.05.27 18:45 수정 2022.05.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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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