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추경처리 불발 “정말 안타깝다”

[뉴스VOW=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MoneyToday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 전염병 손실보상 추경처리가 27일 불발된 것에 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숨이 넘어가는데, 오늘도 국회가 열리지 않아 정말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했다.

 

윤 대통령이 오후 8시까지 사무실을 지켰지만 결국 국회는 서민들의 간절함에 화답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이 공지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협조하지 않을 줄은 몰랐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심정을 깊이 헤아려 주기를 다시 한번 국회에 당부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추경 불발은 364000억원의 2차 추경 정부안, 364000억원에 소폭 증액한 국민의힘 안, 199000억원 증액한 563000억원의 민주당안이 당초 달라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동의를 안 해서 오늘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 내일 오후 8시에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를 봤고 만약 여의치 않으면 일요일에 열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명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좀 더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권은 현 국회의장단 임기가 끝나는 일요일까지 여유가 있는 데다, 6.1 지방선거 흥행을 위해 대규모 추경 액수를 도출해내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05.28 16:13 수정 2022.05.28 16: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