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이향숙 기자] 스마트폰이 언제 어디서나 타인과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메타버스는 언제 어디서나 타인의 정신과 연결된 세상을 만들었다. 물리적인 한계를 벗어난 만남은 더 다양하고 이색적인 만남을 갖게 만든다. 메타버스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 방식을 바꾸면서 사람의 존재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 육체 대 육체의 만남이라는 인간관계의 기본 전제에서 육체를 분리해내고, 한 사람의 정신과 다른 사람의 정신의 만남으로 바꾼 것이다. 이 역시 만남의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혁명적인 전환이다.
세계가 함께하는 『메타버스 200% 활용방법』에서는 메타버스 개념과 유형, 메타버스와 인터페이스, 메타버스 200% 활용 등 세 개의 챕터와 부록인 네 번째 챕터에는 NFT용어 정리를 수록해 현실화된 가상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세계가 함께하는 『메타버스 200% 활용방법』의 김대원, 김성남, 김예은 공저자는 “세 번째 챕터에는 메타버스에서의 4가지 신직업, 은행과 금융업, 백화점과 마트, 제조사와 출판사, 교육분야, 각종 행사, 정부와 공기관, 게임 기관, 통신업계, 의료업계, 비즈니스에게 제공하는 기회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를 해주어 실용서로서 깊이를 더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람들이 알기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