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양산 사저 앞 시위에 28일 SNS에 “이게 과연 집회인가? 입으로 총질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며,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였다고 알려졌다.
정유라 씨는 이에 30일 SNS에 “댁들이 제일 잘 하던거 잖아요. 응? 당하니까 죽겠죠?.... 진짜 내가 불쌍하다 생각할려 했는데 사필귀정 꼴 좋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조용히 살 권리가 어딨어요. 우파쪽 대통령 딸이 청와대 들어가서 살았으면 가만히 안놔뒀을 텐데. 같은 편한테 물어보세요. 왜 그러고 살아야 하는지”라며 문 씨를 자극했다.
문 씨는 “집안에 갇힌 생쥐 꼴이다.” “더 이상은 참을 이유가 없다. 이제 부모님은 내가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 씨는 “내 자식은 건들지 말지 ... 새끼 딸고 있는 곰은 공격 안하는 법인데. 님 나와서 들이받으세요. 님한테 내로남불에 대해 자세히 물어 볼라니까”라며 작정 발언을 냈다.
현재 보수단체 등 7~8개 단체 등이 양산 사저에서 집회 시위 중이란다. 일부 주민들은 집회 소음으로 병원 치료받기도 한 거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에게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증거 수집 방법, 고소 절차 등을 문의해 왔다”는 소식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