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후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감행, 한미 대응사격 실시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한미 대응 실사격 실시


지난달 24일 북한이 화성 17형을 시험 발사한 사진 (조선중앙통신 제공)

[미디어유스 / 송주원 기자] 지난 2022년 5월 25일 오전 6시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탄도 미사일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다. 이러한 행동이 벌어진 것은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4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전에도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때와 똑같이 이번에도 북한 측에서 탄도 미사일을 동해에 발생하였다.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 21일에 시작되었고,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으로 출발하게 되면서 끝이 나게 되었다. 하지만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후 4일 뒤 북한은 ICBM 미사일 포함 3발을 발사하였다. 한국군과 미국 군은 이에 대응하여 우리 군의 현무 2 미사일과 미국 군의 ATACMS 미사일 각각 1발을 쏘면서 대응하게 되었다.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후 쏜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SRBM이며, 이러한 미사일 도발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측에서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로 도발을 한 이유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불만 때문에 도발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올해 북한이 무력 도발을 한 횟수는 17번째에 해당되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에 언제든지 발사 원점과 지휘, 지원시설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그로 인해 윤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후 새 정부 출범 첫 국가 안보 회의를 (NSC) 소집하였다. 그 후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 행위는 UN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행위,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 라고 정부 측 입장을 대변하였다.


동해에 대륙 간,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3발 이상 쏘는 도발 행위를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현재 우리나라는 휴전 중인 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우리 군과 미국 군 측은 합동 훈련을 더 강화하며 도발할 시 더욱 큰 제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한국에서 출국한 후에 탄도 미사일로 도발을 감행하였다는 것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견제로 인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 행위는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하였으며,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북한의 무력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한미의 연합 훈련을 강화시켜야 하고, 도발을 쉽게 할 수 없도록 우리나라와 미국 측에서 강력한 제재를 해야 막을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도발 행위는 한반도에 평화를 위협시키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강력한 제재를 하루빨리 시행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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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30 17:16 수정 2022.05.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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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