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최은영)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일상 급식 지원 사업을 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꿈드림은 슬로건 공모, 사진 콘테스트, 타임캡슐, 레시피 대회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까지 완료한 선착순 25명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검진 대상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9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77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학교 밖 청소년 일상 급식지원사업은 대면으로 전환한다. 강동구 꿈드림은 3일 위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24’ 사용을 협의했다. 앞으로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들은 ‘식권24’의 가맹점을 통해 대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동구 꿈드림으로 연락해 계정 발급을 신청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만 9세~18세의 강동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돼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지급된다. 만 9세~12세는 회당 5만원, 만 13세~18세는 회당 10만원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2회 이상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상반기 신청 기간으로 2022년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4월 검정고시 단체 접수에 응시한 청소년들이 대거 합격하는 등 강동구 꿈드림이 지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는 5월이다. 강동구 꿈드림은 학습교실, 1:1 멘토링,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문화체험데이로 강동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NFT아트쇼를 관람하고 6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연극을 보러 가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즐길 거리 또한 풍성하게 지원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