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리 최영조 화백, 황오동에 성금 220만원 기탁

재능기부 통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하는 나눔 실천

26일 남리 최영조 화백이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가운데 최영조 화백)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경주의 대표 아크릴 문인화 작가’ 남리(南里) 최영조 화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영조 화백은 지난 26일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최근 개최된 ‘서벌컬쳐페스티벌’에서 진행한 작품(우산) 경매를 통해 번 수익금이다.


최 화백이 기탁한 성금은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조 화백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계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재능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하는 나눔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용숙·정용하 공동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려 준 최영조 화백에게 감사하며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수요에 맞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영조 화백은 전통 수묵화를 아크릴과 캔버스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가로 일반에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작성 2022.05.31 14:08 수정 2022.05.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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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