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테러" 당한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케이크 테러를 당했다. 한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를 향해 케이크를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댄스학원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36살 남성은 지난 29일 할머니 차림으로 휠체어를 타고 박물관에 들어와 갑자기 케이크를 던졌다. 이 남성은 당시 "모든 예술인들이여, 지구를 생각해달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피아노학원


장애인 관람객에게 잘 보이는 앞쪽 자리를 내어주는 점을 이용해 모나리자 바로 앞으로 다가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지산동학원

목격자에 따르면 가발을 쓴 남자가 갑자기 휠체어에서 뛰어나와 그림에 케이크를 묻히고 장미꽃을 바닥에 던졌다. 테러범은 사건 직후 보안대에 잡혀 끌려나갔으며 프랑스어로 “지구를 생각하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과외


남성의 해당 발언에 언론은 그를 극단주의 성향의 환경주의자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남성의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케이크를 박물관 내부로 들고 들어왔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평촌학원


소셜미디어에는 당시 박물관에 있던 관람객들이 담은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다행히 1950년 한 남성이 작품에 황산을 던져 손상을 입은 뒤로 방탄유리가 덧씌워져 이번 사건으로 인해 모나리자에 직접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보정동학원


1503년에서 1519년 사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치가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미술품이다. 프랑스 정부는 모나리자의 경제적 가치를 최대 40조원으로 평가한 바 있다.풍덕천동학원


‘모나리자’는 1911년 도난 사건이 발생해 약 3년이 흐른 뒤에야 발견됐으며, 1956년 황산과 돌멩이 세례를 맞아떨어져 나간 물감을 복원하는 작업을 거쳤다.산남동학원


또 1974년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던 당시엔 박물관의 관람 방침에 불만을 품은 한 관람객이 빨간 페인트를 뿌렸고, 2009년엔 러시아 국적의 여성이 프랑스 시민권을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찻잔을 던진 바 있다.유천동학원송도동학원


작성 2022.05.31 21:43 수정 2022.06.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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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