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외교부는 5.31(화) 오후 15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대 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처·기관이 추진중인 아프리카 관련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 아프리카 사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관계부처·기관 간 상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역할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한-아프리카 특별 정상회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처·기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각 부처·기관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의 대 아프리카 정책 추진 과정에서 관계부처·기관 간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경제·통상·교육·과학정보통신·농업·산림·방산·치안·행정 등 제반 분야에서 대 아프리카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교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대(對) 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정부의 대 아프리카 정책과 사업이 관계부처·기관 간 상호 조율을 통해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함으로써 아프리카와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