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필리핀 용감한형제 필프로" 사이트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user/tunakorea
정부가 완화된 방역지침을 발표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 여행사는 해
외 항공권의 판매율이 전월 대비 2배가 증가했다고 밝히며, 여름 성수기 시즌까지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항공사들의 해외 노선도 증편되며, 특히 동남아권 중 필리핀은 관광객들
을 위해 방역지침을 전면 완화했다. 그 중 필리핀 '클락' 지역은 일반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
심을 받으며, 코로나 기간 억눌렸던 여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지역은 가족들이 함께 온천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필리핀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어 필리핀 가족여행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코로나 기간 동안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여행객 감소로 인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
한 방법을 동원했다. 그 중 필리핀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여행사는 '현지 교민 투어'와 '중고차 판
매'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해외여행이 제한되자, 현지 내에서 교민들을
위한 투어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였다. 또한 중고차 판매 시장에 뛰어들어 매출 흐름에 끊김이 생
기지 않도록 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재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필리핀 여행 시장에서 해
외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필리핀의 생생한 현지 모습을 전하는 유튜버도 각광을 받고 있다. 유튜버 '
필리핀용감한형제'는 차원이 다른 필리핀 한 달 살기를 제안한다. 이들은 필리핀의 관광명소, 숙
소, 현지 일상 등을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해당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여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즐기지 못해 올해는 방역지침이 완화된 시
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필리핀과 같이 일상을 떠나 편안한 휴
식과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의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