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아시아경제’는 오는 3일 조국 교수와 정경심 전 교수 부부 ‘입시비리 혐의’ 재판이 재개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판은 강백신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가 2일 서울중앙지검에 파견되어 공소 유지를 맡는다고 한다. 그는 ‘검수완박’ 법안 위헌성을 주도적으로 비판한 인물로 알려졌다.
고형곤 검사가 애초 이 사건 수사와 공소 유지를 지휘했지만,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로 승진 이동했다. 강 부장검사 파견은 이런 최근 검찰 내 인사이동 때문이다.
검찰이 지난 1월 14일 “재판부가 피고인에 대한 편파적인 결론을 내고 이에 근거해 재판을 진행한다”며 재판부를 2차례 기피 신청했으나 모두 기각되어 재판이 열리지 않다가 오는 3일 재개하는 거로 알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