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혜 기자] 신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채소야! 친구하자!’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채소야! 친구하자!’는 관내 8개소 어린이집의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 키친가든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딸기 심기, 배추 촉감놀이, 안 매운 토마토 김치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가 채소 및 과일과 친숙하게 만들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서는 딸기 심기, 배추 관찰하기, 배추 촉감놀이 등의 체험을 통해 채소 및 과일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오감 발달에 도움을 줬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 매운 토마토 김치를 직접 만들게 함으로써 김치 편식을 예방했다.
이윤나 센터장(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채소야! 친구하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채소, 과일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편식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