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잘못입니다"

사회서비스원
<박영순 국회의원, 자료사진>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박영순 국회의원이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며 시당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잘못입니다. 대전시민의 마음을 얻기에 더불어 민주당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민심을 제대로 보듬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또 “4년 전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모두 민주당에 맡겼던 시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혁신하겠다. 새로 시작하겠다”며 “흐르는 강물은 쉬지 않듯이 대전의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대전을 위한 대전의 정당이 되도록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노력과 헌신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들로부터 다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저 역시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06.02 10:49 수정 2022.06.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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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