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6·1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 위원 일동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드린다. 민주당에 더 큰 개혁과 과감한 혁신을 위해 회초리를 들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2천 974명의 후보들께도 죄송하다. 부족한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당 비대위원들은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대선 패배 원인 분석과 평가, 그에 따른 당의 혁신을 잘하기 위해 왔으나 지방선거가 임박해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 객관적 평가와 그에 따른 혁신방안 마련 등은 멈추지 말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 “‘계양을’ 출마”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도 결합해 패배의 원인이 되지 않았느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전하며, 새 지도부는 의원총회와 당무위, 중앙위원회를 거쳐 구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는 “조기 전당대회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의원총회는 박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 3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