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서귀포시기독교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연합부흥성회가 지난 5월 24일에서 25일까지 저녁 7시, 서귀포제일교회(배성열 목사)에서 김운용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서울동안교회 협동목사)를 강사로 연합부흥성회가 열렸다.
첫째날은 이정우 목사(시온교회/부회장)의 인도로 서귀포제일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이 있은 후 조학봉 장로(서귀포제일교회)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삼하 7:1-10)후 특별찬양으로 손경민 목사의 '은혜'가 올려져 성도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김운용 강사의 "그 축복의 자리에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다"란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김 강사는 "삭정이는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죽은 가지를 말한다"면서 "내가 지금 믿음 생활하고 있는데 생기도,기쁨도 없고,그래서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다고 하면 주님께 붙어 있기는 해도, 아마 삭정이 일것이다. 내가 삭정이로 주님께 붙어 있는 것은 아닌 지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조문완 목사(서기/평안교회)의 광고와 301장 찬양 후 진성기 목사(직전회장/회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둘째날은 장석준 목사(회장/토평교회)인도로 성경봉독(신 6:4-13) 후 "네가 바로서면 가능한 일이다"란 제하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고, 25일(수) 오전에 '다시 일으켜 세우는 역사를 위해 부름을 받았으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의 설교사역'이란 제목으로 목회자를 위한 설교학 세미나도 개최되었으며, 각 지교회의 차량안내와 헌금위원으로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