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흥청망청의 결과는 고통

興盡悲來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오르면서 1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통화량 증가가 일정한 시차를 두고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핑계로 무작정 퍼주기를 한 것과 부동산 영끌을 할 수 있도록 대출규제를 완화한 것이 물가 상승의 결정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흥청망청의 결과는 고통이다. (興盡悲來)


작성 2022.06.03 11:42 수정 2022.06.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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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