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뉴스1’ 매체 2일 인터뷰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벌어졌다”는 진단을 냈다.
그는 “한동훈을 그렇게 반대했던 민주당에 대해 중간지대 유권자들은 ‘실력을 발휘해보라’고 지켜봤는데 ‘이모 교수’를 ‘이모’라고 하는 사태” 등이 “가장 결정적인 실망”이라고 해석했다.
‘연쇄 실망’은 3단계로 “유권자들은 당의 구심점이 되는 이재명 위원장에게도 실망했고, 당의 정책이었던 ‘검수완박’의 강행 통과 과정에도 실망했고, 가장 결정적인 실망은 한동훈 인사청문회였다.”
민주당이 ‘실망’에서 벗어나려면, “깊은 반성과 넓은 책임”, “‘586 용퇴’가 아니라 ‘전원 용퇴’”, “2024년 총선에서 ‘전원 교체 대상” 화두를 내야 한다고 전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